블로그

  • 모르는 새

    무참하게.. 깍였다. 차라리,

    얘네가 더 무사.. ㅜ.ㅠ.. 미안하다, 얘들아..

    언제나 생각이지만- 정원사가 있다해도 이렇게 깍았을까.?- 가끔 깍으려다 보니( 돈아끼려고) 무참히.. 그야말로 무지막지하게 그냥 밀어버리는 모양인데.. 아…ㅠ-ㅠ~. 내 데이지들아..

    이거 때문에 마음이 아파 이사를 가려한 적도 두어번.. 근데.. 내 눈앞에 바로 안보인다고 (다른 층이라도 보이긴 보이지만 스위스식 0층( 한국식으론 1층)이라.. 너무…ㅜ.ㅠ..)있는 일이 없는 게 되는 건 아니긴 하지만서도…

    설사, 내 정원을 갖게 된다 해도.. 관리는 해줘야 한다는 거 안다..(그냥 두고 싶지만,, 여러 이유로…)그래도 ,, ㅜ.ㅠ이건., 하..

  • 장난질. ^-^ ~

    역시,.. 사람들이 코튼지를 쓰는 이유가 있죠.. 다음엔 100 % 코튼지에 맘껏 편하게 물질해 볼래요~.ㅅ .ㅅ:; 부샹파이 그림이 그립네요. 부샹파이에 비하면, 전 정말 말도 안되게 재료 호사를 누리는 셈인데.. 그래도 전 제 그림이 오래오래 변하지 않고 잘 보존되는게 좋아요..

  • 불닭볶음면을 끊이며..

    불을 올려놓고 잠깐, 적어요. 사실.. ㅅ.ㅅ; 건강을 생각해야 하는데,.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지 모르겠지만.) 한국에 살때는 이리 라면을 많이 먹진 않았죠. ( 한국 드라마도 마찬가지로..) 비닐 낭비도 싫지만.. 이렇게 살아도 되나..( 몸에 죄책감을 느끼며.:;)하.. 죽고싶지만 떡볶이는 먹고싶어 책이 생각 나네요.. – 이 제목은 (편견이지만) 많은 여자분들은 ㅅ.ㅅ -공감하실 제목이죠.?-조금 느린집 까페에 있던 책 가운데 하나인데,. 다 읽은 건 아니지만, 즐겁게 읽었습니다. 떡볶이를 좋아하기도 하고.. (옆도시에 가면-마을에 사는지라- 떡볶이 떡을 파는 아시안 상점이 있는데 한번 가면 거의 잔뜩 쟁여와서- 그래봤자 냉장고 공간때문에 세개에서 다섯개 많아야 여섯개가 고작이지만- 떡볶이 , 참 많이도 해먹고 사네요..)

    스위스에 온 뒤에 이 책을 시키고 싶었지만, ( 전 종이책을 좋아해요.. 읽기도 좋고..) 책 한권 시키면 거의 전무장하듯이.. 비닐, 뽕뽕이에 단단히 싸여와서..정말 지구를 망하게 하는데 일조했구나.. 란 화살이 팍, 팍.. 꼿힐 정도로 비닐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거든요.. 결국 안시켰는데.. (한국 가서는 바빠서 미쳐 사지 못했고.. 책 자체는 – 제 기억엔- 자그마해서 그리..) 이 책을 사 다 읽기도 전에 작가분이 세상을 떠나셨더군요.. 참 마음이….

    -ㅅ .ㅅ 여기서부터 볶음면을 먹기 시작..;(누가 궁금하대..?.?..)

    내일 ( 월요일이니까..) 가게가 열면,, 떡볶이 떡을 사와서 떡볶이 좀 해먹어야 겠어요.

  • 천장을 보며..

    별거 아닌데 -별거 아닌 게 아닌가?- 좋아, 별거 아니어 보이는데, 이 천장을 보면 마음이 푸근해진다. (바젤의 아쿠아바질레아)

  • 팅글리.

    바젤이라 카툰 박물관에 가고 싶었지만, 애가..그래도 재밌게 보다가( 팅글리 좋아해요, 다만 카툰 박물관 아직 못가봐서…)나름 취향인 작품 발견.(움직이는 것도 좋지만 초상권 땜에..)

  • 생각.

    좀 너무 사적일지도 모르지만.. 저와 같은 입장에 있을 여자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도움이 아니라 재앙일지도..ㅅ_ㅅ:;)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