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올려놓고 잠깐, 적어요. 사실.. ㅅ.ㅅ; 건강을 생각해야 하는데,.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지 모르겠지만.) 한국에 살때는 이리 라면을 많이 먹진 않았죠. ( 한국 드라마도 마찬가지로..) 비닐 낭비도 싫지만.. 이렇게 살아도 되나..( 몸에 죄책감을 느끼며.:;)하.. 죽고싶지만 떡볶이는 먹고싶어 책이 생각 나네요.. – 이 제목은 (편견이지만) 많은 여자분들은 ㅅ.ㅅ -공감하실 제목이죠.?-조금 느린집 까페에 있던 책 가운데 하나인데,. 다 읽은 건 아니지만, 즐겁게 읽었습니다. 떡볶이를 좋아하기도 하고.. (옆도시에 가면-마을에 사는지라- 떡볶이 떡을 파는 아시안 상점이 있는데 한번 가면 거의 잔뜩 쟁여와서- 그래봤자 냉장고 공간때문에 세개에서 다섯개 많아야 여섯개가 고작이지만- 떡볶이 , 참 많이도 해먹고 사네요..)
스위스에 온 뒤에 이 책을 시키고 싶었지만, ( 전 종이책을 좋아해요.. 읽기도 좋고..) 책 한권 시키면 거의 전무장하듯이.. 비닐, 뽕뽕이에 단단히 싸여와서..정말 지구를 망하게 하는데 일조했구나.. 란 화살이 팍, 팍.. 꼿힐 정도로 비닐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거든요.. 결국 안시켰는데.. (한국 가서는 바빠서 미쳐 사지 못했고.. 책 자체는 – 제 기억엔- 자그마해서 그리..) 이 책을 사 다 읽기도 전에 작가분이 세상을 떠나셨더군요.. 참 마음이….
-ㅅ .ㅅ 여기서부터 볶음면을 먹기 시작..;(누가 궁금하대..?.?..)
내일 ( 월요일이니까..) 가게가 열면,, 떡볶이 떡을 사와서 떡볶이 좀 해먹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