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를 기다리며 언제나와 같이 쪼그리고 앉아, 마음이 급해 물작업이 아닌 왁스 오일 파스텔( 까렌다쉬 네오아트 6901) 로 우선 몰스킨 스케치북에 에스키스를 그리기 시작해, 애 학교 (낮에) 보내고, 애 기다리며 오랜만에 까페에 앉아 에스키스 나머지를 그리다 탈진.
하도 오래 그림을 손놓아서, 감이 떨어져, 수성 색연필까지 챙겨 나왔네.. 건식 재료라도 에스키스라면 충분할텐데..

벌써 (20장 짜리 패드.) 4장밖에 안 남아 뭘러에서 다시 구매하며, 소중한 걸 그리기 좋아보여 A6 크기도 구매. 부샹파이도 작은 그림들이 많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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