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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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참하게.. 깍였다. 차라리,

얘네가 더 무사.. ㅜ.ㅠ.. 미안하다, 얘들아..

언제나 생각이지만- 정원사가 있다해도 이렇게 깍았을까.?- 가끔 깍으려다 보니( 돈아끼려고) 무참히.. 그야말로 무지막지하게 그냥 밀어버리는 모양인데.. 아…ㅠ-ㅠ~. 내 데이지들아..

이거 때문에 마음이 아파 이사를 가려한 적도 두어번.. 근데.. 내 눈앞에 바로 안보인다고 (다른 층이라도 보이긴 보이지만 스위스식 0층( 한국식으론 1층)이라.. 너무…ㅜ.ㅠ..)있는 일이 없는 게 되는 건 아니긴 하지만서도…

설사, 내 정원을 갖게 된다 해도.. 관리는 해줘야 한다는 거 안다..(그냥 두고 싶지만,, 여러 이유로…)그래도 ,, ㅜ.ㅠ이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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