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의 마지막 기회 (포린 어페어스) – (1)

너무 늦기 전에 새로운 세계 질서를 어떻게 세우나?

저자 : Alexander Stubb 날짜 : 2025년 12월 2일.

세계는 지난 네 해 동안 그 이전의 30년 동안보다 더 많이 바뀌었다. 우리 뉴스공급은 갈등과 비극으로 넘친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공격을 퍼붓고 중동은 들끊고, 아프리카에선 전쟁들이 격심하게 계속된다. 분쟁이 늘어나면서, 민주주의 정신들은 죽은 듯 보인다. 이 탈냉전기는 끝났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짐에 뒤따른 희망에도 불구하고, 지구는 민주주의와 시장 자본주의를 받아들이면서도 하나가 되지 않았다. 사실은 세계를 연결할 힘으로 여겨졌던 – 무역, 에너지, 기술 그리고 정보- 가 오히려 지금 세계를 갈라놓고 있다.

우리는 지금 무질서의 새로운 세계에 살고 있다. 이 자유주의의 -2차 세계 대전이 끝난 뒤 나타난- 규칙에 기반한 질서는 죽어가고 있다. 다국간의 협력은 다극적인 경쟁에 굴복하고 있다.

기회주의적인 거래가 국제규약을 지키는 거보다 더 중요해 보인다. 중국과 미국 사이의 경쟁의식이 지정학의 틀을 짜면서, 강대국의 경쟁이 다시 돌아왔다. 하지만 이게 국제질서를 형성하는 하나뿐인 영향력은 아니다. 떠오르는 중견국들, 브라질, 인도, 멕시코, 나이제리아, 사우디 아라비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그리고 튀르키예가 게임 체인저가 됐다. 함께 그들은 세계질서를 안정이나 혼란으로 기울일 경제적 수단이랑 지적학적 무게를 지니고 있다. 그들은 또 변화를 요구할 이유가 있다. : 2차 세계대전 뒤 다자체제는 세계에서 그들의 위치를 충분히 반영하고 그들에게 마땅한 역할을 주도록 적응하지 않았다. 삼파전 – 내가 세계의 서구, 세계의 동구, 세계의 남반구라 부르는- 이 형성되고 있다. 다자체제를 강화하거나 또는 다극화를 선택하는데 있어, 세계의 남반구가 지정학이 다음 시대가 협력, 분열, 또는 지배로 기울지 결정할 것이다.

다음 오년에서 십년이 아마 다가오는 몇십 년 동안의 세계질서를 결정지을 것이다. 한번 질서가 자리 잡으면, 한동안 고수하는 경향이 있다. 1차 대전 뒤, 새 질서는 20년 동안 지속됐다. 지금 냉전에 끝난 뒤 30년, 뭔가 새로운 게 다시 나타나고 있다. 이건 서구 나라들에게 독백보다는 대화에, 이중잣대보다는 일관성에, 지배하기보단 협력에 자질이 있다는 걸 나머지 세계에 확실시킬 마지막 기회이다. 만약 나라들이 경쟁을 위해 협력을 피하면, 더욱 더 큰 갈등의 세계가 닥친다.

모든 국가는, 심지어 내 나라 핀란드 같이 작은 나라들도 정부기관이 있다. 핵심은 이용할 수 있는 수단들로 해결책을 밀고 나아가는 것이다. 나에겐, 그건 내가 자유주의 세계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모든 걸 한다는 걸 뜻한다. 이 체제가 지금은 인기가 없을지라도. 국제 기구들과 규범은 세계협력의 틀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는 세계의 남반구, 세계의 동구의 성장하는 경제적, 정치적 강대국들을 더 잘 반영하기 위해 갱신되고, 개선될 필요가 있다. 서방 지도자들은 오랫동안 유엔 같은 다자 기구를 고치는 게 긴급하다고 얘기해왔다. 이제, 우리는 유엔 안의 권한을 재조정하는 것에서 시작해, 세계 무역 기구, 국제 통화 기금, 세계 은행과 같은 다른 국제 단체들까지 반드시 이를 해결해야 한다. 이런 변화 없이는, 이 다자 체제는 무너질 것이다. 이 체제는 완벽하지 않지만 : 내재된 결함들이 있으며, 절대로 정확하게 둘러싼 세계를 반영할 수 없다. 하지만 대안들은 훨씬 더 나쁘다. 세력권들, 혼돈, 무질서.

(요약한다고 초고에선 좀억지로 뺐다가.. 도로 넣었습니다. 언제나 고민이지만 결국은 번역수준이 되어가요.. 제 능력부족인지.. 하지만 빼긴 아깝다고 느꼈어요…)

원문 링크 : The West’s Last Chance | Foreign Affai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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