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불법으로 일하던, 475명 공동 작업자가 체포되다.
미국 조지아주, 현대와 LG의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대규모 단속이 서울과 워싱턴 사이에 엇박자가 나게 했다. 미국 이민당국 ICE는 지난 주말 엘라벨 마을의 메타플란트 공장 부지에서 475체포했다. 약 300명은 한국인인데, 한국 정부는 이들을 전세기로 데리고 돌아온다고, 일요일 발표했다.
체포된 이들은 허가없이 일했거나 불법 체류했을 거라고, 미국 당국은 전했다. 이는 일찌기 국토 안보부가 수행한, 한 고용주 상대로는 가장 대대적인 이민 일제 단속일 것이다.
초점인 배터리 공장
체포된 한국인들은 자동차 제조업체 현대와 배터리 제조업체 LG의 하청업체에서 일하며, 이들 대부분 – LG와 현대와 함께 미국내 전기차 생산을 대량으로 높이기 위해 – 큰 배터리 공장을 지으려 파견 됐다.
완공 단계에서, 이 기업은 이 메타플랜트 지역에서 약 8500명의 공동 작업자를 고용할 거다. 미 대통령 트럼프는 요번 봄에 현대를 칭찬하고, 관세협박으로 외국 투자를 대규모로 가져올 수 있다는 예로 들었다. 그 때문에 현대와 LG는 한국산 자동차의 관세를 피하려고, 사바나에 배터리 공장을 짓고 있다. 트럼프는 이번 단속에 대해서 단지 ” 나는, 그들은 불법 이주자들이고 이민당국(ICE)는 단지 그들의 일을 했다고 말하겠다” 라 했다.
이번 7월 말, 많은 투자 약속과 함께 트럼프와 거래를 확실하게 하고, 관세를 15%로 선을 그을 수 있었던 서울엔, 이 일제 단속은 충격이다. 남한 외교부는 공식 전언에 따르면 워싱턴에 이에 대해 아쉬움을 전하고, 계속하길 ” 우리 투자 기업들의 경제 활동과 권리, 이익은 부당하게 미국에서의 형집행으로 피해를 입어선 안 된다.” 라 했다. 조현 외교 장관은 한국은 고위급 대표를 회담을 위해 보내겠다고 통보했다.
트럼프 정부와 협력에 있어 모범생으로 여겨졌기 때문에, 예상치 못하게 닥쳤다. 올해 7월 말 채택된 무역협정은, 트럼프가 바랬을 만 하게 모든 요소를 포괄한다. 한국 기업들이 미국에 투자해 고용을 창출하고, 산업 생산을 강화하려 지급된 3500억 달러의 자금을 염려해야 하게 됐다.
트럼프의 전략들이 충돌하다
1500억 달러가 조선업을 위해 예비되어 있다. 트럼프의 목표는, 미국이 남한의 노하우 덕택에 조선업에서 다시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어지는 것이다. 그걸 넘어서, 남한은 1000억 달러어치 액체가스와 원유를 미국으로부터 사고, 자기들 시장을 미국 수출에 개방하기로 굳게 약속했다.
일제 단속으로 당국은 트럼프의 미국으로 불법 이주에 단호하게 하겠단 선언- 가장 중요한 대선 공약 가운데 하나인- 에선 진전을 보이지만, 이 진전은 또한 트럼프의 미국을 다시 산업화하겠다는 두번째 대선 공약과 목표 사이의 충돌 징후를 보인다. 이미 미국에선 그 모든 큰 공장을 짓고 가동하기 위한 충분히 숙련된 건설 노동자와 기사를 찾기 힘들다. (맥락을 거의 보존한 요약.)
2025년 9월 8일 월요일 NZZ 첫 면.
원제 : Razzia bei Hyundai in den USA schockiert Südkorea
글쓴이 : ANDRE MÜLLER, 뉴욕.
인터넷 원문 링크 : 475 Mitarbeiter verhaftet: Razzia bei Hyundai schockiert Süd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