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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러 양군이 동해, 태평양 서부 영공 조직에서 연합해 공중에서 전략적 순항을 하다. ( 차이신 국제란)

    국방부가 쏜 위챗 공식 계정 소식에 따르면, 중러 양군 연간 협력 계획에 의하면, 12월 9일, 쌍방은 동해, 태평양 서부 영공 조직에서 제 10차 연합 공동 전략 순항을 실시했다.

    2025년 12월 2일, 중공 중앙 정치국위원, 중앙 외사 판공실 주임 왕이가 모스크바에서 연방 안전회의 사무총장 쇼이구와 같이 공동으로 20번째 중러 전략안전 협의를 주관할 때, 쌍방은 곧 일본관련 문제 전략을 맞춰보고, 또 매우 높은 인식의 일치에 도달했다.

    중러는 함께 여기길, 목숨과 피로 바꾼 2차 대전 승리의 열매를 굳게 지켜야 하며, 그 어떤 식민 침략역사를 복권하는 잘못된 언행도 단호히 배척하며, 파시즘에 단호히 반격하며, 일본 군국주의가 권토중래하는 계책을 단호히 반격하고, 중러가 대국과 국제 연합 안전 보장 이사회 상임 이사국으로서의 공동 책임을 맡고, 세계 평화와 안전을 지키고, 역사의 진실과 국제주의를 지킨다. 쌍방은 또한 세계전략의 안정을 지키는 걸 중심에 놓고, 대국 관계, 아시아와 태평양 및 주변 지역 정세 등 공동관심의 국제 , 지역 문제를 깊이 들어가 소통하고, 입장을 조율하고 폭넓은 공통의 인식에 도달했다. ( 뺄게 거의 없어 거의 그대로에요. )

    2025년 12월 8일 18시 52분

    원문 링크 – 中俄两军在东海、太平洋西部空域组织联合空中战略巡航_世界频道_财新网

  • 중미 원수 통화 뒤 트럼프가 다시 다카이치 사나에에게도 전화하다. ( 차이신 국제란 )

    11월 24일 저녁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과 통화 뒤, 베이징 시간 11월 25일 아침, 미 대통령 트럼프는 다시 일본 수상 다카이치 사나에와도 통화를 했다.

    일본 후지TV 보도에 따르면, 이번 미일 수뇌 통화는, 트럼프의 요청으로 시작했으며 , 통화 뒤 다카이치 사나에는 이를 확인주었다.

    기자가 대만 관련 자신의 입장 표명이, 트럼프와 통화 의제가 됐는지 아닌지 물었을 때, 다카이치는 결코 부인은 하지 않고, 단지 자세한 사정을 밝히기 곤란하다며, 더 이상 말하지 않았다.

    다카이치가 설명하길, 트럼프는 이번 미일 수뇌 통화 중에, 11월 24일 중미 원수 통화를 포함해, 최근 중미 관계 동향에 대해 설명하고, 또 며칠전 남아공에서 연 G20 정상회의 상황에 대해서도 문의했다.

    남아공과 트럼프 정부가 백인 지주 문제를 둘러싸고 생긴 외교적 충돌 때문에, 트럼프 정부는 이번에 남아공 정부가 주관한 G20 정상회의를 배척했다.

    다카이치는, 통화중 양쪽이 미일 동맹을 더욱 굳건히 하고, 인도-태평양 지역이 마주한 정세와 여러 과제를,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말했다. 다카이치는 미국이 우크라이나 평화추진을 위해 기울인 노력에 긍정적으로 말하고, 10월 중 트럼프가 일본 방문했을 때 회견에 뒤이어, 양측이 다시금 긴밀한 협력을 확인했다.

    다카이치는 또, 이전에 트럼프가 미국 신문 한부를 보내왔는데,- 일본 방문했을때 관련 보도를 실은- 트럼프가 친필로 서명 뒤 다카이치에게 보냈다고 말했다.

    다카이치는 트럼프가 자기에게 두사람은 사이 좋은 친구며 ” 언제라도 나에게 전화해도 된다.” 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11월 24일 저녁, 시진핑은 트럼프와 전화를 했다.

    외교부 소식에 따르면, 이번 통화 중, 시진핑은 트럼프에게 대만 문제에 있어 중국 측의 원칙적인 입장을 명확히 밝혔고, 대만이 중국에 돌아오는 건 전후 국제 질서의 중요한 구성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중미는 일찍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파쇼와 군국주의에 저항해 반격했으며, 지금은 더욱 공동으로 2차대전 승리의 열매를 수호해야 한다 했다.

    트럼프는 통화 중, 시진핑 주석은 위대한 지도자라고 말했으며, 나와 시진핑 주석은 부산 회견에서 아주 유쾌했고, 당신의 양국 관계에 대한 견해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했다. 양측은 부산 회견에서 달성한 공통의 인식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고 있다. 중국은 2차 대전 승리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했고, 미국 측은 대만 문제가 중국에 있어서의 중요성을 이해한다 했다.

    두 나라 원수는 우크라이나 위기를 언급했는데, 시진핑이 강조하길, 중국 측은 평화로 가는 모든 노력을 지지하고, 이해관계자가 끊임없이 이견을 좁히길 바라며, 하루 빨리 공평하고, 오래 지속되며, 구속력이 있는 평화 협의를 이루어, 근본적으로 이 위기를 해결하길 바란다 했다.

    이번 통화 뒤, 미국 동부 표준 시간 11월 24일 낮, 트럼프는 소셜 미디어에 자기와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이 방금 대단히 좋은 통화를 했다고 올렸다.

    트럼프가 말하길, 양측은 여러 가지 의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를 포함, 펜타닐, 대두 및 그 밖의 농산품 등 의제로 토론했다. 트럼프는 이번 통화가 ” 위대한 미국 농민을 위해 아주 잘한, 대단히 중요한 협의를 이뤘으며, 앞으로는 단지 더 좋아지기만 할 거다. “라 말했다.

    트럼프는 ,이번 통화는 3주전 양측이 한국에서 연 아주 성공적인 회견의 후속으로 뒤따른 거다, 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부산 회견 뒤, 양측은 공통의 인식이 계속 효력을 내고, 또한 정확하게(current and accurate) 유지하는 방면에서 모두 진전을 보이고 있다.

    트럼프는, 우리와 중국의 관계는 극도로 견고하다. 이제 우리는 전반적인 정세에 눈을 돌릴 수 있게 됐다, 라 말했다.

    트럼프는, 이를 위해 시진핑이 이미 2026년 4월 중국 방문하길 요청했고, 자신도 받아들였다. “나도 그를 내년 조금 뒤 내 귀빈으로 미국을 공식 방문하도록 요청했다. “고 했다.

    트럼프는 또 거듭 말하길, 두 나라 지도자 모두 자주 소통하는게 지극히 중요하다는 데에 찬동했으며, 이에 대해 기대로 가득하다고 했다.

    그 밖에, 11월 25일, 일본 정부는 내각 회의에서 답변서 하나를 통과시켰는데, 다카이치 사나에가 이전에 국회 답변 중 한 대만 관련 발언, 곧 소위 ” 대만에 일이 일어나면 ” 집단자위권행사를 승인하는 ” 존망위기사태 ” 가 될 수도 있다는 등의 견해가, 일본 정부 이전의 견해를 아직 바꾸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일본 정부의 이 답변서는, 일본 공명당 대표 사이토 데쓰오가 제기한 질의에 대답해 나온거다.

    사이토 데쓰오는 일본 정부는 “존망위기사태”의 확정 기준에 대해 이전에 갖고 있던 견해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는가 아닌가?”라 질의했었다.

    일본 정부는 답변서에서, 존망의 위기가 맞는지 아닌지 판단하는 건 여전히 사태의 개별의 구체적인 상황을, 정부가 모든 정보를 종합해 판단한다, 라 강조했다.

    현지 시간 11월 24일, 일본 국제연합 상임대표 야마자키 카즈유키는, 국제연합 사무총장 구테흐스에게 보내는 편지 중, 일본 정부는 대만의 기본입장에 대해, 여전히 1972년의 <<중일 연합성명>>과 같다고 했다.

    11월 24일, 중국 외교부 대변인 마오닝이 질문을 받고, 우리는 최근 일본이 언급한 대만 문제에서의 한결같은 입장을 알아챘다. 하지만 일 측의 소위 ” 한결같은 입장”의 구체적인 내용은 도대체 뭔가? 일 측은 이 ” 한결같은 입장 “을 제대로 공개해 설명할 수 있나 없나? 만약 일본이 단지 반복해 입장이 바뀌지 않았다는 개념만 거듭 말하고, 구체적인 내용을 상세히 얘기하지 않고, 행동에서 끊임없이 선을 넘으면, 이렇게 거듭 말하는 건 빈말이고, 하나의 중국의 입장을 헛되게 하고 약화시키는 것이다.

    마오닝이 말하길, 하나의 중국 원칙은 국제 사회가 흔들 수 없는 보편적인 공통 인식이며, 만약 일본 정부가 대만 문제에서 정말 입장이 바뀌지 않았다면, 바로 응해 명확히 하나의 중국 원칙을 굳건히 지키고, 중일 4개 정치 문건 정신과, 지금까지의 약속을 준수해야 한다, 이는 1972년 <<중국 연합성명>> 관련된 구체적 내용을 포함하는데, 곧 ” 일본 정부가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를 중국의 하나뿐인 합법 정부로 승인한다.”, ” 중화 인민 공화국 정부는 거듭 천명한다. : 대만은 중화 인민 공화국 영토의 분리될 수 없는 일부분이다. 일본 정부는 중국 정부의 이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존중하며, 또 포츠담 선언 제 8조를 따른다는 입장을 지킨다. ” 이다.

    마오닝이 말하길, 일 측은 왜 완전무결하고 정확하게 위에서 말한 입장을 다시 말할 수 없나? 중 측은 일 측에 진지하게 중 측의 엄숙한 요구에 대처하길 정중하게 독촉하며, 확실하게 반성하고 잘못을 고치고, 중국에 대한 약속을 실현하는 실제 행동하는 중에 , 잘못을 고집하느라 깨닫지 못하지 말며, 말 따로 행동 따로여서는 더더욱 안될 것이다. ( 여기까지 요약…뭐, 내용상 아무래도 거의 못 뺐어요. )

    글 : 曾佳, 미국 워싱턴 발.

    2025년 11월 25일 12:14

    원문 링크 : 中美元首通话后 特朗普又致电高市早苗_世界频道_财新网

  • 중일 양측이 베이징에서 협의하다. 중국 측이 일본의 잘못된 발언을 거두길 정중히 독촉하다.( 차이신 국제란 )

    외교부 대변인 마오닝은 11월 18일 정계 기자회견 질문에 답할 때 말했다. 오늘 아침 외교부 아시아주 국장 료진송은 베이징에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 가나이 마사아키와 협의 했다. 협의중 중국 측은 곧 일본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가 중국 관련 잘못된 발언을 한 걸 다시금 일본측에 엄정하게 교섭하고, 다카이치의 잘못된 논리는 국제법과 국제 관계 기본준칙을 심각하게 어기는 거라 제기하고, 전후 질서를 심각하게 무너뜨리고,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일 4대 정치문건 정신을 심각하게 어기며, 중일 관계의 정치적 토대를 근본적으로 손상시키고, 성질과 영향이 지극히 아주 나쁘며, 중국 인민들의 공분과 비난을 불러일으키며, 중국 측은 엄숙히 일본 측이 잘못된 발언을 거두고, 중국 관련 문제에 있어, 문제를 만들길 멈추고, 실제 행동으로 편향을 바로잡고, 중일 관계의 정치적 토대를 수호하길 정중히 독촉한다.

    따로 일본 측의 이른 바 중국 해경선이 댜오위다오 주변 해역 순항에 대한 <외교 경로를 통한 엄정한 항의>를 겨냥해, 외교부 대변인 마오닝이 11월 18일 정계 기자회견에서 말하길, 댜오위다오와 그 부속 작은 섬은 중국 고유의 영토로, 중국 해경선이 중국 영해에서 순항해하며 법을 집행하는 건 정당하고 합법이며, 당연한 도리다. 중국 측은 일본 측이 제기한 무리한 교섭을 받아들이지 않고, 이미 그 자리에서 반박하고, 교섭을 뒤집자고 제기했다.

    마오닝은 말하길, 중일 관계 앞에 나타난 눈앞의 국면은, 일본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가 공공연히 대만 관련 잘못된 발언을 발표한 것에서 비롯하고, 함부로 중국 내정에 간섭하고,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일 4대 정치문건의 정신을 심각하게 어기며, 중일 관계의 정치적 토대를 무너뜨린다. 중국측은 핵심이익을 지키며, 국제정의의 입장을 지키는 데 있어 한 치도 바뀐게 없다. 일본 측은 반드시 당장 잘못된 발언을 거두고, 깊이 반성하며, 방침을 바꾸고, 중국 인민들에게 명확한 해명을 해야 한다. ( 거의 빼지 못했어요. 빼면 곤란한 경우가 많아서.)

    2025년 11월 18일 15시 45분.

    편집 담당자, 徐和谦

    원문 링크 中日双方在京磋商 中方严肃敦促日方收回错误言论_世界频道_财新网

  • 시진핑이 푸틴과 회담하다. : 협력의 유연성을 더욱 강화하고, 온 힘을 다해 협력의 전체 상황을 튼튼히 다지고 유지한다. (차이신 국제란)

    시진핑이 강조하길, 중러 두 나라는 제각기 발전 진흥할 강대한 원동력이 있고, 쌍방은 큰 프로젝트로 협력을 이끌어내야 하며, 본보기가 되는 협력 프로젝트를 만들고, 심층적인 이익 융합을 촉진한다. 협력의 유연성을 더욱 강화하고, 협력의 묵계를 드높이고, 온 힘을 다해 협력의 전체 상황을 튼튼히 다지고 유지한다.

    9월 2일 낮, 국가주석 시진핑은 베이징 인민대회장에서 상하이 협력 기구 정상회담과 중국 인민 항일 전쟁과 세계 반파시즘 전쟁 승리 80주년 행사에 참석하러 중국을 방문한 러시아 대통령 푸틴과 회담을 열었다.

    중국 중앙 방송(CCTV)뉴스 앱에 따르면, 시진핑이 지적하길, 중러 관계는 변화가 극심해서 예측하기 어려운 국제 정세의 시험을 견뎌냈고, 영구한 선린우호를 확립했고, 전면적인 전략 협업 관계, 상호 이익 협력으로 함께 이익을 얻는 대국 관계의 본보기를 세웠다. 쌍방이 초심을 굳게 지키고, 정력(定力)을 유지하고, 각 영역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얻었다. 중국 측은 러시아 측과 고위층 교류를 긴밀하게 하고, 서로의 발전 진흥을 지지하며, 두 나라의 핵심이익과 중대한 관심 문제에 관련해 제때에 입장을 조율하고, 중러 관계가 더 큰 발전을 하도록 추진했다.

    시진핑이 강조하길, 중러 두 나라는 제각기 발전 진흥할 강대한 원동력이 있고, 쌍방은 큰 프로젝트로 협력을 이끌어내야 하며, 본보기가 되는 협력 프로젝트를 만들고, 심층적인 이익 융합을 촉진한다. 협력의 유연성을 더욱 강화하고, 협력의 묵계를 드높이고, 온 힘을 다해 협력의 전체 상황을 튼튼히 다지고 유지한다.

    시진핑이 지적하길, 중러 두 나라 국가 원수가 서로 상대 국가가 연 세계 반파시즘 전쟁 승리를 기념하는 축하 행사에 참석해, 2차 세계 대전 주요 전승국과 국제연합 안보리 상임이사국의 대국으로서 맡은 바를 분명하게 충분히 드러냈고, 2차 대전 승리의 성과를 수호하고, 올바른 2차 대전 역사관을 지키는 굳건한 다짐을 분명히 나타내 보였다. 내가 꺼낸 전세계 통치 제안은, 바로 의기투합하고 지향하는 바가 같은 국가들과 같이, 유엔 헌장의 목적과 원칙을 굳게 지키며, 좀 더 공정하고 합리적인 전세계 통치 시스템 건설을 밀고 나아가기 위해서라고 했다. 중러 두 나라는 모드 주권 평등, 국제 법치, 다자주의를 강조하고, 국제 연합, 상하이 협력 기구, 브릭스(BRICS), 스무개국 집단(G20)등 다자간 무대에서 더욱 협력을 강화하고, 서로 손잡고 인류 운명 공동체 구축을 추진한다.

    푸틴이 밝히길, 나와 시진핑 주석의 인도 아래, 러중 관계는 아주 높은 정도의 전략성을 구체적으로 드러냈고,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 시진핑 주석은 5월 러시아에 공식 방문과 또 소련의 위대한, 나라를 지킨 전쟁 승리 80주년 행사에 참석했고, 나는 내일 중국 인민 항일 전쟁 승리 80주년 행사에 참석한다. 이건 두 나라가 세계에 러중이 세계 반파시즘 전쟁중  서로 감시해 주고 비상시에는 상호 협조하여 대처했으며(守望相助), 어깨를 나란히 해 싸웠으며, 유럽과 동양의 주된 싸움터에서 이기기 위해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공동으로 역사의 진실을 수호하고, 2차 대전 승리의 성과를 굳게 지키겠다는 입장을 분명하게 보이는 것이다. 러중의 세계 반파시즘 전쟁(2차 세계 대전) 중 단결 협력은 새로운 시대의 러중 관계 발전의 견실한 기초가 되었다. 중국이 성공적으로 상하이 협력기구 톈진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회의가 여러 공통의 인식에 도달하게 인도한 것과, 강력히 상하이 협력 기구 발전을 추진한 걸 축하한다. 시진핑 주석이 꺼낸 전세계 통치 제안은, 곧 전세계 통치의 결손을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기 위해 대단히 때에 맞고, 필요하다. 러 측은 중국 측과 같이 전략적인 협업 관계를 유지하며, 고위층 교류를 긴밀하게 하며, 각 영역에서 실제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두 나라 관계를 계속 고차원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하길 바란다.

    두 나라 국가 원수는 바로 공동으로 관심이 있는 국제 , 지역 문제에 깊이 들어가 의견을 교환했다. 그 날 점심, 시진핑은 푸틴과 같이 소규모 인원으로, 다과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연회에 초대했다.

    쌍방은 에너지원, 우주 비행, 인공 지능, 농업, 검역 검사, 위생, 과학 연구, 교육, 언론 등 영역의 20여개 쌍무 합작 공문서에 서명했다.

    차이치, 왕이는 위의 행사에 참석했다. (거의 하나도 빼지 않았어요. 빼기 곤란하더군요.)

    날짜 : 2025년 09월02월 13:50

    원제 : 习近平同普京会谈:增强合作韧性 全力巩固和维护合作大局

    책임 편집:徐和谦

    온라인 원문 링크 : 习近平同普京会谈:增强合作韧性 全力巩固和维护合作大局_世界频道_财新网

  • 시진핑이 김정은과 회담하다 : 예전과 같이 조선이 그 나라 형편에 맞는 발전 노선을 가는 걸 지지한다. ( 차이신 국제란)

    9월 4일 저녁, 중국 공산당 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시진핑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 인민 항일 전쟁 및세계 반파시스트 전쟁(제 2차 세계대전) 승리를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에 온, 조선 노동당 총서기,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회담을 열었다.

    시진핑이 지적하길, 중국과 조선은 운명을 함께 하는, 파수를 보고 서로 돕는 좋은 이웃, 좋은 친구, 좋은 동지이다. 중국과 조선의 우의는 아득히 오래되었고, 두 나라 다 공산당이 이끄는 사회주의 국가로, 공동의 이상, 신념과 공동의 이루려 애쓰는 목표가 있다.

    김정은 총서기는 이 행사에 참석하러 중국에 와, 조선 측이 2차 대전 승리의 성과를 수호하려는 굳건한 의지를 구체적으로 드러냈고, 또 중국과 조선 양당, 양국이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한 걸음 더 발전시키기 위해, 중요한 계기를 제공했다.

    시진핑은 조선 노동당 창립 80주년을 축하하며, 중국이마침 중국식 현대화로 강대국 건설, 민족 부흥의 위대한 업적 사업을 전면 추진하고 있는데, 조선 사회주의는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얻고 있다고 강조했다. 중국 당과 정부는 전통의 우호관계를 높이 중요히 여기고, 잘 유지하길 바라며, 잘 공고하게 하고, 중국과 조선의 관계를 잘 발전시키길 바란다. 국제 정세가 어떻게 바뀌든 이 입장은 바뀔 수 없다. 중국 측은 예전과 같이 조선이 그 나라 형편에 맞는 발전 노선을 가는 걸 지지하며, 끊임없이 조선 사회주의 사업 활동의 새로운 국면을 여는 걸 지지한다. 조선 측과 함께 고위층 왕래와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당과 국가를 운영하는 경험 교류를 더욱 깊이 하며, 상호이해와 우의를 더욱 깊게 하길 바란다. 각 계층의 상호 왕래를 긴밀하게 하고, 각 영역의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한다.

    시진핑이 강조하길, 이전에 없었던 전세계적 도전을 마주해, 나는 잇따라 인류 운명공동체 이념 구축과 전세계 발전 제안, 전세계 안전 제안, 전세계 문명 제안, 전세계 통치 제안을 제기했는데, 조선 측의 적극적인 지지와 호응을 얻었다. 중국과 조선은 국제 업무와 지역 업무에서 전략적 협업을 강화하고, 공동 이익을 수호해야 한다. 조선 반도 문제에서, 중국 측은 언제나 객관적이고, 공정한 입장을 견지해 왔고, 계속 조선 측과 협조를 강화하길 바라고, 조선 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는 데 힘을 다할 것이다.

    김정은이 밝히길, 중국 인민 항일 전쟁과 세계 반파시스트전쟁(2차 대전) 승리 80주년을 기념하는 활동이 장중하고 성대하며, 전세계 사람들이 주목하고, 중국이 세계 평화를 지키려는 굳은 결심을 펼쳐 보였고, 중국의 중요한 국제 지위와 영향력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조중의 윗대 지도자들이 항일 전쟁 가운데 깊고 두터운 우정을 맺었고, 우리는 대대로 이를 계승할 의무가 있다. 국제 정세가 어떻게 바뀌든, 조중 사이의 우호 감정은 바뀔 수 없다. 끊임없이 조중 관계를 깊게 하고, 발전시키는 건 조선 측의 확고한 소원이다. 조선 측은 계속 대만, 티베트 관련 사안, 신장 관련 사안 등 중국의 핵심 이익에 관련 된 문제에서 확고하게 중국 측의 입장을 지지하고, 중국의 국가 주권과 영토보전의 수호를 지지하고, 중국측이 오랫동안 확고부동하게 조선의 사회주의 사업을 지지하고, 귀중한 지지와 도움을 준 것에 감사한다.

    김정은이 지적하길, 시진핑 총서기의 굳센 지도 아래, 시진핑의 새로운 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의 지도 아래, 중국은 위대한 발전을 이뤘다. 조선 측은 중국 측과 각 계층 왕래를 밀접하게 하고, 당의 건설 확대, 경제 발전 등 방면에서 경험을 나누고, 조선의 당과 국가 건설 사업 발전을 조력하길 바란다. 두 나라의 상호 이익이 되는 경제 무역 협력을 더욱 깊은 단계로 진행해, 더 많은 성과를 얻길 바란다. 조선 측은 중국 측의 조선 반도 문제에서의 공정한 입장을 높이 평가하며, 국제 연합에서 등 다자 무대에서 계속 협조를 강화하고, 양측의 공동 이익, 근본 이익을 잘 지키길 바란다.

    그날 저녁, 시진핑은 김정은과 소규모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차담을 나누고, 만찬에 초대했다.

    차이치, 왕이가 위에서 말한 행사에 참석했다. ( 거의 안 뺀 요약글이에요. )

    제목 : 习近平同金正恩会谈:一如既往支持朝鲜走符合本国国情的发展道路

    날짜 : 2025년 9월 4일자 기사.

    원문 링크 : 习近平同金正恩会谈:一如既往支持朝鲜走符合本国国情的发展道路_世界频道_财新网

  • 외교부 : 스물몇 나라 지도자가 상하이 협력기구 정상회의에서 모인다. 러시아, 이란, 인도, 파키스탄, 카자흐스탄, 몽고, 캄보디아, 터키, 이집트 등이 포함. ( 차이신 국제란 )

    시진핑 주석은 회원국 원수 이사회회의와 상하이 협력기구+ 회의를 곧 주재하고, 앞의 두 회의에서 따로 따로 주제연설을 한다.

    외교부 대변인 발표에 따르면 : 2025년 상하이 협력기구 정상회의가 8월 31일에서 9월 1일까지 톈진에서 열린다. 시진핑 주석은 상하이 협력기구 회원국 원수 이사회 25차 회의와 “상하이 협력기구+” 회의 및 주제연설을 할 예정이다.

    정상회의 기간에 시진핑주석은 회의에 참석한 지도자들을 위헤 환영 연회와 양자회담도 할 예정이다.

    이는 중국이 주최하는 다섯 번째 상하이 협력기구 정상회의이고, 또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의 정상회의이다.

    외교부 부장조리(차관보) 류빈이 8월 22일 소개하길, 정상회담 기간동안, 시진핑 주석은 스물몇명의 외국지도자와 열명의 국제기구 책임자와 하이강(海河) 물가에 모여, 상하이 협력기구의 성공경험을 총결산해, 이 기구의 청사진을 그리고, 이 공동체의 협력 공감대를 모으고,더 긴밀한 운명 공동체를 목표로 큰걸음으로 나아가게 추진한다.

    초청에 응해 참석한 외국지도자는, 러시아 대통령 푸틴을 포함, 벨라루스 대통령 루카셴코가 있다.

    남아시아지역의 인도 총리 모디, 파키스탄 총리 셰바즈, 몰디브 대통령 무이주, 네팔 총리 올리.

    캅카스 지역의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알리예프, 아르메니아 총리 파시냔.

    중앙아시아와 북아시아 지역의 카자흐스탄 대통령 토카예프, 튀르키예 대통령 에르도안, 이집트 총리 마드불리.

    동맹국가는 캄보다아 총리 훈 마넷, 인도네시아 대통령 프라보워, 라오스 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국가주석 통룬, 말레이시아 총리 안와르, 베트남 정부 총리 팜민찐 등.

    초청에 응해 정상회담에 참석한 국제기구와 다자간 조직 책임자에는 국제연합 사무총장 구테흐스, 상하이 협력기구 사무총장 예르메크바예프, 상하이 협력기구 지역반테러기구 집행위원회 주임 샤르셰예프, 독립국가연합 사무총장 레베데프, 동남아국가연합 사무총장 카오 킴 혼, 집단안보조약기구 사무총장 타스마감베토프, 중서아시아 경제협력기구 사무총장 아사드 칸, 아시아 교류 및 신뢰구축회의 사무총장 사르바이, 유라시아 경제위원회 집행위원장 사긴타예프, 아시아 인프라투자은행 총재 김립군.

    8월 22일 류빈 외교부 부장조리(차관보)가 말하길, 톈진 정상 회의는 중국 측에 올해 가장 중요한 정상 외교와 국내 외교 행사 가운데 하나다.

    시진핑 주석은 곧 회원국 원수 이사회 회의와 상하이 협력 조직+ 회의를 주재하고, 이 두 회의에서 따로따로 주제연설을 할 예정이다. 중국 측은 상하이 협력기구가 “상하이 정신”을 더욱 확대 발전시키고, 시대사명을 용감히 짊어지며, 사람들이 기대하는 새로운 사고와 새로운 주장에 답할것을 천명하며, 상하이 협력기구가 높은 수준으로 발전하길 지지함을 선언하며, 전방위로 협력하는 새로운 조치와 행동, 제2차 세계대전 뒤 국제질서를 상하이 협력기구가 건설적으로 수호할 것을 제안하고, 전 세계 통치체계의 새로운 방법과 길을 완전하게 한다.

    시진핑 주석은 다른 회원국 지도자와 같이 <톈진 선언>을 공동 서명 및 발표하며,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와 국제연합 창립 80주년 성명,안보강화,경제,인문 협력의 일련의 성과 문헌, 상하이 협력기구의 미래발전을 위한 방향을 밝힌다.

    시진핑 주석은 또 회의에 참석한 각 나라 지도자와 국제기구 책임자를 위한 환영연회를 열고,여러 양자회담을 빽빽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류빈이 지적하길, 상하이 협력기구 창립 24년 이래, 상호 믿음, 상호 이익,평등, 협상, 다양한 문명을 존중하며, “공동발전”을 이루기 위해 애쓰는 “상하이 정신”의 인도 아래, 6개 나라 창립 회원국에서 시작,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대륙을 덮는 26개 나라의 “상하이 협력기구 대가족”, 하나의 함께 안보를 지키고, 함께 번영을 촉진하며, 함께 민생을 이롭게 하고, 함께 이익을 누리며, 함께 평화발전을 이루는 길, 새로운 방식으로 협력하는 길을 새롭게 연다.

    새 시대 이래로, 시진핑 주석은 주변외교를 적절히 배치하고, 상하이 협력기구의 발전을 추진하며, 일련의 중요한 제안과 주장을 제기하고, 협력기구를 강대하게 발전시키기 위해, 중국의 지혜에, 계획에, 중국의 원동력에 끊임없는 공헌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시진핑 주석은 회원국들이 문명의 충돌, 냉전적 사고 방식을 완전히 뛰어넘길 제창하고 , 제로섬 게임의 발전관, 안보관, 협력관, 문명관, 전 세계 통치관 “새로운 다섯 가지 관점”, 뒤이어 상하이 협력기구 운명 공동체를 구축하고, 단결하며 서로 믿음을 쌓고, 평화와 안정, 번영 발전, 선린 우호, 공평과 정의 ” 다섯 가지 마음의 집” 등 중요 제의를 꺼낸다. 중국 측이 안보 집행, 무역 투자, 공동 위생, 인문 교류, 빈곤 퇴치 등 영역에서 여러 가지 협력 제안을 선포하고, 상하이 협력기구 운명 공동체의 이념에 담긴 뜻과 외교적 실천을 끊임없이 풍부하게 하고 있다.

    류빈은, 눈앞에, 상하이 협력기구 국가들은 모두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중요 단계에 있다고 했다.

    중국 측은 톈진 정상회의를 통해, 상하이 협력기구 국가와 함께 정치적 공감대를 모으고, 협력하게끔 하고, 공동 행동을 취하고, 협력기구의 안정성과 끈기로 국제 환경의 불확실하고 예측하기 힘든 요소에 대응하고, 이 지역 각 나라 사람들이 오래 지속되는 평화를 이루고, 보편적인 안전, 공동 번영,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화목하고 우호적인 만족스러운 환경을 만들기를 바란다.

    중국 측은 한 차례의 우호적이고, 화목한, 성과가 크고 많은 톈진 정상회의는, 반드시 상하이 협력기구를 좀 더 단결하고, 협업을 더 중시하고, 더 활력이 넘치게, 더 고품질 발전(품질 중심 발전)의 새단계로서, 인류 운명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끊임없이 공헌하는 상하이 협력기구의 역량을 굳게 믿는다. (요약 아닌 요약. 빼면 의미가 바뀜.)

    날짜 : 2025년 8월 22일.

    글쓴이 :  胡暄

    원문 링크 : 外交部:20多国领导人将齐聚上合峰会 包括俄伊印巴哈蒙柬土埃等_世界频道_财新网 (인터넷 기사라 제목이 같아요. )